빅토리아 베컴, 파격 란제리룩 “유부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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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9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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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인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패션 화보 사진을 몇장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파리 캉봉가 샤넬 본사 3층에 위치한 코코 샤넬 여사의 아파트에서 프랑스 패션지 엘르에 실릴 언더웨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특유의 시크한 표정에 란제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샤넬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럭셔리하면서 섹시하다”, “샤넬과 빅토리아의 만남 왠지 어울린다”, “유부녀 맞는건지. 몸매가 장난아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베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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