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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2’ 노민우 “박기웅의 춤실력? 허우적거리는 할아버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8 16:10
2012년 10월 18일 16시 10분
입력
2012-10-18 16:04
2012년 10월 18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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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노민우.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연기자 노민우가 박기웅의 굴욕(?)적인 춤 솜씨를 공개했다.
노민우는 18일 서울시 마포구 SBS 상암동 프리즘 센터 3층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SBS Plus '풀하우스 TAKE2'(이하 ‘풀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수를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박기웅 씨와 굉장히 열심히 춤을 췄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쩔 수 없이 안무와 퍼포먼스를 맹연습해야 했는데 둘 다 말라서 춤을 춰도 멋있어 보이지가 않았다”면서 “나도 춤을 못 춰 뒤뚱뒤뚱 거렸지만, 내가 박기웅 씨보다는 잘 춘 것 같다. 박기웅 씨는 할아버지처럼 허우적거렸다”라고 말해 취재진을 폭소케 했다.
또 노민우는 “부족한 우리의 춤실력을 감독님께서 잘 작업해 줬다. 영상을 보니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민우는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로 박기웅과 함께한 ‘男男키스’를 꼽으며, 남다른 스킨십 경험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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