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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1호-여자 5호 비밀데이트… 다른 출연자들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8 01:38
2012년 10월 18일 01시 38분
입력
2012-10-18 01:28
2012년 10월 18일 0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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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5호 여자1호 비밀데이트’
‘짝’ 남자 1호와 여자 5호가 다른 출연자들을 속이고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SBS ‘짝’ 37기 2부 몰디브 특집에서 여자 5호는 남자 1호를 밖으로 불러냈다. 여자 5호는 “인터뷰 하시래요”라고 말했지만 이는 거짓말이었다. 당시 인터뷰 중인 사람은 남자 6호.
여자 5호는 랜덤 데이트에서 남자 남자 1호가 여자 2호를 외면하고 돌아선 사실을 알고 여자 2호의 심경을 대변해 주려고 했다.
하지만 남자 1호는 여자 5호에게 관심이 있었다. 남자 1호는 “난 아직 내 자신에 대해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다치는 것을 돌볼만큼 큰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딴 사람들 신경쓰여서 여자 5호님을 부르고 싶었는데도 못 부르고 있었다. 여자 5호라는 말을 몰디브 어로 물어볼 정도로 여자 5호님을 찾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여자 5호는 당황하면서도 남자 1호의 자신감 있는 모습에 그를 좋게 생각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데이트가 진행되는 듯 보였으나, 인터뷰 중이던 남자 6호가 이를 목격했다.
남자 6호는 숙소에 들어가 “여자 5호와 남자 1호가 같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 말에 다른 출연자들은 “낚였다”며 분개했다.
사진출처|‘남자5호 여자1호 비밀데이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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