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리 사망설 당사자, 알고보니 김성수 전부인 ‘충격’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17 10:30
2012년 10월 17일 10시 30분
입력
2012-10-17 09:51
2012년 10월 17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혼성그룹 쿨의 김성수. 스포츠동아DB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의 사망설이 오보로 밝혀진 가운데 사망자가 쿨 멤버 김성수의 전 부인 강 모 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17일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폭행을 당해 사망한 사람은 김성수의 전 아내 강 모 씨로 밝혀졌다. 강 씨는 배우 공형진의 처제로 김성수와 지난 2010년 9월 이혼했다.
사망 소식에 공형진은 이른 아침 아내와 함께 강씨의 주검이 안치된 순천향대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쿨 유리가 채리나 등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폭행시비로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으며, 가해자는 도주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하지만 관계자는 “유리와 소속사 측 모두 놀랐다. 보도한 매체에게 연락을 받지 못했다. 아마 해당 매체에서 잘못 알았거나 다른 사람을 보고 착각한 것 같다”고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