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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김장훈 화해, 무대 위 소주 원샷! “뜨거운 눈물의 포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1 09:42
2012년 10월 11일 09시 42분
입력
2012-10-11 09:23
2012년 10월 1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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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보도 영상 캡처
‘싸이 김장훈 화해’
최근 콘서트 노하우 표절 시비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가수 싸이와 김장훈이 화해했다.
지난 10일 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나이트 오브 더 스타스(Night of the Stars) 2012’ 무대에서 싸이와 김장훈은 서로 얼싸 안고 소주를 나눠 마시며 오해를 풀었다.
김장훈이 싸이의 공연장을 예고 없이 찾으면서 이들의 화해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는 김장훈 본인 스스로 결정했으며, 싸이도 모르게 화해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김장훈은 싸이가 ‘낙원’을 부르던 중 무대 위로 올라가 “속 좁았던 형을 용서해주길 바란다”며 화해의 포옹을 나눴고, 싸이 또한 “난 상관없으니 형 건강이 우선”이라며 김장훈의 안정을 걱정했다.
이어 김장훈은 준비해온 소주를 함께 원샷하기를 권했고, 싸이는 이를 흔쾌히 받아드려 화해의 러브샷을 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싸이 김장훈 화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다”, “김장훈이 먼저 손을 내밀었구나”, “싸이 김장훈 화해 모습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싸이는 11일 3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를 기록, ‘강남스타일’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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