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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한글 이름, “나르샤 순우리말이다”… 진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0 13:36
2012년 10월 10일 13시 36분
입력
2012-10-10 13:32
2012년 10월 10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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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사진= 나르샤 트위터)
‘나르샤 한글 이름’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자신의 순우리말 예명을 자랑했다.
나르샤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따라 제 이름이 자랑스럽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이름 지어주고 우리 매니저 오빤 어디선가에서 잘 지내시겠죠? 다시 한 번 감사하네요”라고 올렸다.
나르샤라는 예명은 언뜻 러시아 이름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날아 오르다’라는 뜻을 가진 순 한글 이름이다. 이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자신의 한글 이름을 자랑한 것.
나르샤 한글 이름 사실에 네티즌들은 “러시아 이름인 줄 알았다”, “신기하다~ 참 의미가 깊네”, “나르샤 한글 이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 무산신녀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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