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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전 여자친구 빌딩 짓게 3억 달라고 해”… 진짜 女연예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3 14:16
2012년 10월 3일 14시 16분
입력
2012-10-03 14:08
2012년 10월 3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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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문희준 전 여자친구, 누구?’
가수 문희준이 전 여자친구의 만행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문희준이 출연해 “전 여자친구를 위해 돈을 정말 많이 썼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카드를 너무 많이 긁은 나머지 마그네틱이 손상될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중에는 여자친구가 빌딩을 짓겠다며 3억을 빌려달라더라. 그래서 헤어졌다”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문희준이 여자친구에게 받은 것은 열쇠고리. 이에 출연진들은 “열쇠도 아니고 열쇠고리가 말이 되느냐”라며 “설마 연예인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문희준은 당황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이에 신동엽은 문희준의 반응을 살핀 후 “빌딩 올린 여자 연예인을 찾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전에 이 얘기 들은 거 같은데~ 혹시 ○○○ 아닐까?”, “문보살 힘내요~ 근데 진짜 여자 연예인일까?”, “문희준 정말 착하다. 문희준 전 여자친구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박기웅, 김진아, 홍종현, 오인혜, 신소율, 한선화, 전효성, 문희준, 낸시랭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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