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독서실 경고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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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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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독서실의 경고
추석 독서실의 경고
'추석 독서실 경고'

추석 독서실의 경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추석 독서실의 경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문구는 독서실에 붙어 있는 경고문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마음이 흐트러지는 수험생들을 위한 글로 보인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는 마음", "추석을 독서실에서 보내야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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