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사다코의 휴일, 미용실가고 산책도…“요새 한가해” 공포영화 ‘링’의 사다코가 한가로이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다코는 대낮에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도 하고, 미용실에가서 헝클어진 머리를 다듬기도 한다. 인형뽑기에 혈안이 돼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소녀같은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사다코도 여자구나”,“요새 촬영없어 한가한가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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