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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런닝맨 하차, “너 없으면 런닝맨 안봐” 설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2 18:01
2012년 9월 22일 18시 01분
입력
2012-09-22 18:00
2012년 9월 22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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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런닝맨 하차’
리쌍의 개리가 런닝맨 하차 뜻을 밝히면서 팬들 사이에서 ‘극성팬 걸러내기’가 한창이다.
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컴퍼니의 운영과 음악, 공연에 더 열중하기 위해 예능 활동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런닝맨 하차의 뜻을 밝혔다.
무한도전이 팬들을 위해 준비하던 ‘슈퍼7 콘서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7’을 기획했던 리쌍컴퍼니가 논란에 휩싸이며 자진하차를 내보인 것.
그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콘서트 시리즈는 무상으로 보여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해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펼쳐진 그들만의 ‘콘서트’는 오기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슈퍼7’은 여느 공연처럼 티켓을 사야 볼 수 있도록 했다. 공개된 가격은 VIP석 13만2000원, R석 9만9000원, S석 7만7000원.
결국 ‘슈퍼7’이 전격 취소되자 팬들이 이번 논란의 불을 지핀 ‘극성팬’ 걸러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개리 런닝맨 하차’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개리야 나 너 없으면 런닝맨 안본다”며 설득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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