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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고현정 독설, “웃자고 한 얘긴데… 나랑 싸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2 13:50
2012년 9월 22일 13시 50분
입력
2012-09-22 13:48
2012년 9월 22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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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고현정 독설’
노사연이 “고현정의 실물에 실망했다”고 독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노사연이 MC 고현정의 외모를 언급한 것이 폭로됐다.
함께 출연한 지상렬이 “녹화 전 노사연이 고현정은 실물보다 TV가 나아라고 독설하더니 고현정보다 자신이 더 나은 것 같다고 망언했다”고 폭로했다.
이런 상황에 고현정이 대놓고 어이없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노사연 고현정 독설’에 네티즌들은 “예능이니까 그냥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 “그냥 웃고 넘기면 그만”, “노사연 고현정 독설은 자뻑 아니냐”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뭐 그냥 웃자고 한 얘긴데... 나랑 싸우자”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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