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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무한도전 하차, 개리 런닝맨 하차… 대체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2 11:34
2012년 9월 22일 11시 34분
입력
2012-09-22 11:29
2012년 9월 2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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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무한도전 하차, 개리 런닝맨 하차’
인터넷상에 뜬금없이 리쌍의 길과 개리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하차 소식이 불거졌다.
길은 무한도전을, 개리는 런닝맨을 하차하기로 한 것이다. 어찌된 일일까?
무한도전이 팬들을 위해 준비하던 ‘슈퍼7 콘서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7’을 기획했던 리쌍컴퍼니가 논란에 휩싸이며 자진하차를 내보인 것.
그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콘서트 시리즈는 무상으로 보여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해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펼쳐진 그들만의 ‘콘서트’는 오기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슈퍼7’은 여느 공연처럼 티켓을 사야 볼 수 있도록 했다. 공개된 가격은 VIP석 13만2000원, R석 9만9000원, S석 7만7000원.
논란 끝에 VIP석은 없애기로 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리고 일부 극성 팬들이 길을 두고 ‘굴러들어온 돌’로 표현하면서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결국 ‘슈퍼7’은 전격 취소됐고 리쌍컴퍼니의 길은 무한도전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이 때문인지 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컴퍼니의 운영과 음악, 공연에 더 열중하기 위해 예능 활동을 중단하려고 한다”라는 글을 올리며 런닝맨 하차의 뜻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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