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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무한도전 하차 “죄송한 마음으로 떠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2 00:53
2012년 9월 22일 00시 53분
입력
2012-09-22 00:48
2012년 9월 22일 0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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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 스포츠동아DB
‘개리 런닝맨 하차, 길 무한도전 하차…슈퍼7콘서트 논란’
리쌍 멤버 길이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길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논란이 됐던 ‘슈퍼7콘서트’에 대한 입장 및 사과와 함께 ‘무한도전’ 하차를 선언했다.
길은 “슈퍼세븐을 준비하며 수개월간 도와준 댄스팀, 리쌍유랑극단, 무한도전 작가님들, 리쌍컴퍼니 직원분들 기다려 주신 수많은 스태프 여러분 약속을 지키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콘서트 취소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또 “저는 죄송한 마음으로 떠나겠습니다. 개리도 마찬가지 죄송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3년 동안 정말 진심으로 ‘무한도전’을 사랑하고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보낸 시간이였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하차 뜻을 밝혔다.
리쌍 멤버 개리도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컴퍼니의 운영과 음악 공연에 더 열중하기 위하여 예능 활동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리쌍은 ‘슈퍼7 콘서트’ 논란의 책임을 지고 각각 예능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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