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준기 ‘하루만’, ‘아랑 사또전’ OST도 인기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15:10
2012년 9월 20일 15시 10분
입력
2012-09-20 15:06
2012년 9월 20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기 ‘하루만’.
이준기 ‘하루만’
배우 이준기가 부른 OST '하루만'이 화제다.
MBC 드라마 ‘아랑 사또전’의 OST '하루만'이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 된 '아랑사또전'에서 은오(이준기)가 아랑(신민아)에게 옷을 선물할때 이준기가 직접 부른 '하루만'이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루만'은 아랑(신민아 분)을 향한 은오(이준기)의 애절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이준기의 감성보이스로 '사랑 커플'의 애틋한 장면과 잘 어우러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눈물샘을 자극하는 애절한 노래에 마음이 뭉클하다”, “이준기 OST 때문에 극에 몰입이 잘 된다.","반복해서 듣고 싶은 매력적인 애절한 보이스" “노래도 목소리도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기억상실에 걸린 처녀귀신 아랑(신민아 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춘 사또 은오(이준기)가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