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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박진영 팬클럽 출신 고백 “19금 팬레터도 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11:54
2012년 9월 20일 11시 54분
입력
2012-09-20 11:49
2012년 9월 20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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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박진영 팬클럽 출신 고백 “19금 팬레터도 썼다”
배우 우현이 가수 박진영의 팬클럽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우현은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진영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박진영 팬클럽에 가입했었다.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팬카페에 가입해 정모도 했다”고 말한 뒤 “박진영 히트곡들을 부를 기회가 있으면 박진영 레퍼토리로만 노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에게 쓰는 팬레터에 ‘박진영 씨도 나처럼 팬티 차림으로 춤을 추냐?’라는 내용을 쓰기도 했다”고 고백해 19금 팬레터 사연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현은 추억의 노래로 박진영의 ‘허니’를 소개하며 “이 노래는 아내의 추천곡이다. 결혼식 때 아내 친구들이 내 외모를 보고 실망하다가 이 노래를 부르니 태도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C들과 게스트들의 요청에 테이블 위로 올라가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우현 외에도 안내상, 이문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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