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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犬’ 브라우니 교체설… “인형 회사 러브콜 쇄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4 15:26
2012년 9월 14일 15시 26분
입력
2012-09-14 15:07
2012년 9월 14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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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정여사’의 마스코트 브라우니의 교체설이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정여사’ 정태호와 인터뷰를 통해 브라우니가 조만간 새로운 인형으로 교체될 전망이라고 보도해 브라우니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형이 솜이 빠지는 등 너무 낡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정태호 측은 14일 “보도 후 인형 회사로부터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브라우니 교체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며 말을 아꼈다.
브라우니는 시베리아 허스키 개 인형으로 코너 ‘정여사’에 출연하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작진들이 브라우니의 이름을 자막으로 표시할 정도다.
정태호가 소품실에서 찾아낸 브라우니는 최근 비슷한 인형까지 만들어지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7~8만 원 가격으로 팔릴 정도로 몸값이 치솟고 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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