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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 이준기, 신민아 키스실력에 당황 “이거 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10:43
2012년 9월 5일 10시 43분
입력
2012-09-05 10:20
2012년 9월 5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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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이준기
이준기가 신민아의 능숙한 키스연기에 당황했다.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신민아는 카메라 감독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이준기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입을 맞췄다. NG가 나서 다시 입을 맞춘 신민아는 "나도 눈 감아서 잘 안보인다"고 말했다.
키스신에 능숙한 신민아와 달리 이준기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기는 "이거 참 어렵고 쑥쓰럽네"라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촬영이 끝나자 이준기는 카메라를 향해 오른 손으로 OK사인을 보냈다.
한편, 이준기는 귀신을 볼 줄 아는 까칠한 사또 은오(이준기) 역을 맡았으며, 신민아는 처녀귀신 아랑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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