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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해명 “혼란케 해서 죄송… 조작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23:25
2012년 9월 4일 23시 25분
입력
2012-09-04 22:18
2012년 9월 4일 2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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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태호PD 트위터
‘김태호 PD 해명’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편집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태호 PD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길 님이 두꺼운 팔로 가리고 ‘똔’이라고 쓰고 계시네요. 잠시 혼란케 해서 죄송합니다. 더 신경 써서 편집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는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니가 가라 하와이’에서 길은 멤버들이 그린 초상화를 보고 와이키키 씨를 찾아내는 미션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문제를 풀지 못했고 이에 정형돈을 탈락시켰다.
그러나 방송 이후 몽타주를 받기 전 정형돈의 이름이 적힌 스케치북이 포착되며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탈락자를 미리 정해놓고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태호 PD의 해명을 본 네티즌들은 “김태호 PD 해명보니 억울하겠네”, “김태호 PD 해명 속이 시원하다! 감히 무한도전을 의심해?”, “김태호 PD 해명 보니 믿음직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니가 가라, 하와이’ 마지막 편과 ‘약속한 대로’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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