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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루머 해명, “신내림-호스트바 운영? 웃어넘겼다” 호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13:55
2012년 9월 4일 13시 55분
입력
2012-09-04 13:50
2012년 9월 4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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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구본승 루머 해명’
배우 구본승이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적극 해명했다.
구본승은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활동 중단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그동안의 루머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어느 날 잡지사 기자분이 나한테 신내림을 받았느냐고 묻더라. 원래 방송을 했던 사람들은 많은 분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밖에 없는 위치니까 이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석에서 들은 얘기는 내가 강남에서 호스트바를 운영한다는 얘기였다. 웃으면서 넘겼다.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우리 직업이 원체 그러니까 얼마든지 괜찮았다”고 개의치 않아 했다
또한 김한석이 구본승에게 “모 재벌의 2세라는 소문도 있더라”고 묻자 그는 “모 회장님과 비슷한 이름이니까 그런 거 같다. 심지어 나의 친형 이름은 그 기업 간부와 같다. 성이 흔하지 않다 보니 그런 거 같다”고 쿨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구본승 루머 해명 한번 호탕하네”, “구본승 루머 해명 쿨하다”, “구본승 루머 해명한 후 호감 급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채림을 꼽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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