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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컴백… 염정아와 8년 만에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8 19:52
2012년 8월 28일 19시 52분
입력
2012-08-28 19:44
2012년 8월 28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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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수 (사진= 판타지오)
‘김성수, 내사랑 나비부인으로 컴백’
배우 김성수가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김성수는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그의 상대역의 여주인공은 염정아(남나비 역)가 확정됐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MBC ‘사랑한다 말해줘’ 이후 8년 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수는 “우선 염정아와 8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서 매우 반갑고 기쁘다. 외모와 학벌 모든 면에서 완벽한 남자이면서 작품 속 사건의 중심에 있는 김정욱 캐릭터에 강하게 끌렸다.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수 내 사랑 나비부인 출연 너무 기대된다”, “김성수 내 사랑 나비부인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다”, “김성수 내 사랑 나비부인 연기 빨리 보고 싶다”
‘내 사랑 나비부인’은 톱배우 출신의 안하무인 새댁이 남편 없는 시댁에서 좌충우돌하며 철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릴 가족드라마.
극 중에서 김성수는 조각 같은 외모의 미국 명문대 출신 부동산 개발자 김정욱 역을 맡는다.
한편 ‘내 사랑 나비부인’은 ‘다섯 손가락’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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