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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결혼 발표, 김제동은 알고 있었다? “의리 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5 11:35
2012년 8월 15일 11시 35분
입력
2012-08-15 11:31
2012년 8월 15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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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제동 트위터
‘하하 별 결혼 발표’
지난 14일 가수 하하와 별의 결혼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연예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하하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하하의 절친한 형이자 노총각인 김제동의 글이었다.
김제동은 하하에게 “올겨울은 따뜻하게 받은 청첩장들을 고이 찢어 불태우며 난방해야겠습니다. 하하야. 결혼날짜 문자로 보내라. 어린 것들 청첩장까지 간직할 만큼 나는 대인배가 아니다. 축하는 한다. 결혼은 키 순서가 아니구나”라는 글을 남겨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난 비밀을 지켰어. 하지만 이제 폭로할 거야. 우리 하하 결혼하다. 그렇게 밤하늘의 별을 좋아하더니. 잡을 수 없는 밤하늘의 별에 가다니. 멋진 돈키호테 같은 놈. 사랑한다. 나도”라는 축하도 잊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김제동의 “비밀을 지켰다. 이제 폭로할 거다”라는 말에 집중했다. 이미 별과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비밀을 보장해주었다는 것.
‘하하 별 결혼 발표’에 대한 김제동의 반응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제동 의리있게 비밀 지켰다”, “김제동은 연예인들의 비밀을 정말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나저나 하하 별 결혼 발표 정말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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