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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고현정 디스 “토크쇼에서 정색하고 정수리만 보여” 뜨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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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00:08
2012년 7월 30일 00시 08분
입력
2012-07-30 00:00
2012년 7월 30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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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고현정 디스 “토크쇼에서 정색하고 정수리만 보여” 뜨끔?
신보라가 고현정을 날카롭게 디스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에서 신보라는 토크쇼 MC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신보라는 우선 “우리나라 토크쇼 MC 세명의 특징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재석, 들어주고 재밌게 얘기해주고, 들어주고 재밌게 들어준다. ‘승승장구’ 김승우, 들어주고, 들어주고, 들어주고. ‘고쇼’ 고현정, 들어주고 정색하고 정색하고 정수리 보여주면서 웃고”라며 디스한 것.
또 신보라는 “이거 보고도 정색했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성광은 “신윤승이 전진국 예능 국장에 용감한 발언을 신청했다”며 “당신 불편하다고 했더니 날 찾아와서 ‘언제 시간되면 막내 기수들 밥 한번 먹자. 어디가 편해’라고 했다. 당신 없는 곳이 편하다. 그냥 돈만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태호는 “대선 앞두고 윗 분 몇명이 청탁을 해 왔다. 개콘 표 좀 구해달라고 했다. 개콘 보고 싶나? 그럼 인터넷에 직접 신청해”라며 “앞에서 보고 싶다고? 새벽 2시에 와라”고 강하게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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