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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속상’… “창피해도 결과는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0:30
2012년 7월 26일 10시 30분
입력
2012-07-26 09:52
2012년 7월 2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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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티아라가 ‘무리수 콘셉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신곡 ‘데이바이데이’로 활동 중인 티아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연은 자신들의 독특한 무대의상에 대해 “무리수 콘셉트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당일 방송국으로 소품이 배달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국악버전 한복에 크리스마스 특집이라고 눈사람, 산타 심지어 트리 옷까지 있었다. 트리 옷은 큐리가 입었었는데 속상하고 창피해서 화장실도 못 갔었다”고 고백햇다.
또한 “솔직히 무리수라고 사장님한테 얘기해도 사장님이 밀어 붙인다. 어쨌든 결과는 좋으니까 말을 듣는 게 나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지연은 가장 난감했던 의상으로 ‘야야야’의 인디언 의상을 꼽았고 보람은 ‘보핍보핍’ 무대의상을 선택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안타깝다”,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보는 나도 창피했다”,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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