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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이특 “강인만 때리려고 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4 12:18
2012년 7월 24일 12시 18분
입력
2012-07-24 11:39
2012년 7월 24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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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기강 잡으려고 강인과 상황극 벌였는데…’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그룹 내 기강을 위해 상황극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특은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슈퍼주니어는 멤버 수가 많기 때문에 팀 기강이 무너지면 안된다. 데뷔 직전 기강 문제로 고민을 했고, 강인과 상의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이특은 멤버들을 불러 놓고 “우리 팀의 기강이 많이 무너졌다”며 “형들이 잘못한 것 같다. 강인 앞으로 나와라”고 말했다. 이특과 강인은 서로 말을 맞춘 상황이었고, 두 사람의 계획에 의하면 이특이 강인을 한 대만 때리는 것이었다.
이특은 “그런데 갑자기 예성이가 나오더니 ‘저도 맞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래서 ‘몇 대 맞을래?’라 했더니 ‘형이 떄리는 대로 맞을게요’라 말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고민을 하다가 한 대만 때리면 안될 것 같아 세 대만 때리기로 했다”며 “나중에 둘을 데리고 나가 정말 미안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너희가 날 때리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러와’는 슈퍼주니어의 입담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사진출처|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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