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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日 요코하마 공연 2만여팬 열광
동아일보
입력
2012-07-23 10:07
2012년 7월 23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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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장근석(25)이 지난 21-2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공연에 2만여 팬이 열광했다.
23일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장근석은 21-22일 요코하마에서 연 아시아 투어 'THE CRI SHOW 2 in Yokohama'에서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만 2000여 팬을 만났다.
소속사는 "전석 매진으로 인해 표 문의가 빗발쳐 예정에 없었던 스탠딩 좌석까지 오픈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장근석이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꼽아온 일본 인기 비주얼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하이도가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장은 축구선수 나카타를 비롯해 일본 유명 연예인들이 보내온 21개의 거대 화환으로 꾸며졌다.
소속사는 "관객 중에는 장근석과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다는 60대 백발의 열혈 여성팬부터 엄마와 함께 팬클럽 회원이라는 열 살 남자아이, 휠체어를 타고 공연장에 온 40대 여성 등 다양한 팬들이 함께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의 이번 아시아투어는 일본 5개 도시(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사이타마)와 중국 상하이·심천, 대만, 태국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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