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워킹맘의 열 살 아들 마음 열기

  • 동아일보

달라졌어요(EBS 오후 7시 35분)

39세 윤혜민 씨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워킹맘이다. 그는 일에 많은 에너지를 쏟느라 아이를 돌볼 여유가 부족했지만 건실한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혜민 씨는 아들 지성이가 학교에서 늘 무기력하고 주눅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지성이는 주로 혼자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 왔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열 살 지성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엄마가 다가간다.
#달라졌어요#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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