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 하이라이트]워킹맘의 열 살 아들 마음 열기
동아일보
입력
2012-07-23 03:00
2012년 7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라졌어요(EBS 오후 7시 35분)
39세 윤혜민 씨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워킹맘이다. 그는 일에 많은 에너지를 쏟느라 아이를 돌볼 여유가 부족했지만 건실한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혜민 씨는 아들 지성이가 학교에서 늘 무기력하고 주눅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지성이는 주로 혼자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 왔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열 살 지성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엄마가 다가간다.
#달라졌어요
#워킹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