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림 30kg 감량 후 눈부신 각선미 “짭짤한 수입+자신감”

황규림 30kg 감량 후 ‘짭짤한 수입’

정종철 아내 황규림이 30kg 감량 후 모델 뺨치는 각선미를 선보였다.

황규림은 1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잡지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황규림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군살없는 허리라인은 감탄스러울 정도.

또 다이어트 후 책 출간, 강연회 등도 나가고 있는 황규림은 “책 때문에 통장에 돈이 많이 들어온다. 짭짤한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황규림은 “다이어트 후 삶이 180도 바뀌었다. 아이들도 엄마가 TV에 나오니까 좋아하더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아이들도 유치원에서 생활이 달라졌다더라”며 달라진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KBS 2TV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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