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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런던행 무산, “4년 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대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10:13
2012년 7월 19일 10시 13분
입력
2012-07-19 10:06
2012년 7월 19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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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베이징 올림픽 편(사진= MBC)
‘무한도전 런던행 무산’
MBC ‘무한도전’의 런던행이 무산됐다.
MBC 측은 지난 18일 “논의 끝에 무한도전의 런던올림픽 특집은 촬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 준비는 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맞지 않아 내린 결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7일 MBC 노조가 장기 파업을 잠정 중단함으로 ‘무한도전’의 런던올림픽 특집 성사에 관한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런던행 무산 아쉽다”, “무한도전 런던행 무산? 기대했는데~ 아쉽네”, “무한도전 런던행 무산? 아쉽지만 4년 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기대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24주 만인 오는 21일부터 정상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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