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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공개 연애, 애인 손은서에게 미안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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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17:51
2012년 7월 18일 17시 51분
입력
2012-07-18 17:15
2012년 7월 18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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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 프리즘 공단 내 세트장에서 열린 채널A 새 주말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촬영 현장 공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주|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최진혁이 손은서와의 공개 연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진혁은 18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판다양과 고슴도치'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열애설이 난 후 손은서에게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사귀고 있는데 아니라고 할 수 없어서 일단 열애 사실을 인정했는데, 손은서의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봐 미안했다"고 설명했다.
최진혁의 연인 손은서는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부부로 출연했다. 최진혁은 당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부부로 나오는 모습을 봐야 했던 심경을 전했다.
최진혁은 "사실 은서가 동해와 부부로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동해랑 손은서랑 원래 친분이 있다고 해서 안심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진혁과 손은서는 지난 6월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났다. 그 후 최진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사랑을 하겠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고승지(동해)와 판다처럼 둥글둥글한 성격을 가진 판다양(윤승아)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8월 18일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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