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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강경 대응 이유 밝혀… “장동건은 날 믿어줘”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7 10:32
2012년 7월 17일 10시 32분
입력
2012-07-17 10:27
2012년 7월 17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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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고소영 강경 대응 이유’
배우 고소영이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이야기하다 눈물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고소영의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흥행에 실패하면서 배우로 자신감도 잃었는데 이상한 루머에 휘말리게 되면서 모든게 원망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면식도 없는 분과 스캔들이 있었다.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를 출산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농담을 같이 했는데 이게 너무 심각해졌다. 그래서 2007년에는 네티즌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소영은 “내 나름대로 강경 대응 했지만 마음이 좋진 않았다. 그렇게 안하면 끝이 안날 것 같았다. 직접 나가서 증명해야 되는 조사 과정도 힘들었다. 너무 상처가 됐고 활동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모님께 죄송했고 너무 수치스러웠다. 당시 장동건과 그냥 친구였는데 날 믿어줬다”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소영 강경 대응 이유가 있었네”, “고소영 강경 대응 잘 했다”, “고소영 강경 대응 설명하면서 눈물보이는데 안타까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명상의 한 방법인 ‘절체조’를 시작해 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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