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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리즈시절, “짱구 가족 재조명받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4 13:02
2012년 7월 14일 13시 02분
입력
2012-07-14 11:14
2012년 7월 14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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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짱구 엄마 리즈시절’
‘짱구 아빠 스펙’에 이어 짱구 엄마의 아름다웠던 처녀 시절의 모습을 담은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기 시작한 이 게시물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에 등장했던 짱구 엄마 미선 씨의 색다른 모습이 캡처된 이미지이다.
아줌마가 된 후 망가진 모습과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꾸민 신선한 모습이 상반돼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드러낸 것.
그런데 이렇게 짱구 가족들이 재조명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네티즌들은 그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에 봤던 ‘짱구는 못 말려’와 성인이 되고 난 후 보는 ‘짱구는 못 말려’를 보는 시각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짱구에게 감정이입이 돼 그저 재밌게만 봤는데 어른이 되고 난 후에는 짱구 아빠와 엄마의 상황에 더욱 관심이 간다는 것.
이는 ‘짱구는 못 말려’가 장기간 인기를 끄는 장수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정말 어렸을 때랑 지금이랑 보는 시각이 다르다”, “마치 ‘어린왕자’를 어렸을 때 읽은 거랑 커서 읽을 때가 다른 것처럼”, “근데 짱구 엄마 리즈시절 정말 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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