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울랄라세션, 서울시 곳곳에 미확인 상형문자 등장…또 일 내나?
Array
업데이트
2012-06-29 15:16
2012년 6월 29일 15시 16분
입력
2012-06-29 14:32
2012년 6월 29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적의 아이콘’ 울랄라세션이 또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할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29일 서울 시내 곳곳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와 상형문자가 새겨진 포스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젊은이들로 가득한 대학가를 중심으로 눈에 띠며 사람들의 관심이 끌고 있다.
숫자 06 08 10 12 20 25 와 상형문자의 의미를 알기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 어디에도 명확한 답은 없다.
상형문자처럼 보이는 것은 마치 고대의 문자처럼 그 뜻을 찾기가 어렵고 최근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공개한 6개의 숫자도 여전히 그 의미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에 울랄라세션 측은 “상형문자와 숫자는 울랄라세션과 깊은 연관이 있다”면서 “모든 것은 7월 11일 대 공개하겠다. 정성껏 준비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최근 원년멤버 군조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다. 기존 네 명의 멤버들에 군조의 합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심위 무더기 징계-‘입틀막’ 경호 관련… 尹, 신중하라는 취지의 지시 있을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돈 많은 부자들의 치명적 비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총장, 6개월 손놨던 ‘金여사 디올백’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