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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키 굴욕, 하필 이하늬 옆에서…‘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8 09:43
2012년 6월 28일 09시 43분
입력
2012-06-28 09:41
2012년 6월 28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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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키 굴욕.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김동완 키 굴욕’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이하늬에게 키 굴욕을 당했다.
김동완과 이하늬는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프로필상 172cm 키의 김동완은 173cm의 키에 하이힐까지 신은 이하늬보다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굴욕을 맛봤다.
두 사람 모두 이를 의식한듯 끝내 웃음을 터트려 이를 바라보고 있던 주위 사람들까지 함께 폭소케 했다.
김동완은 이번 영화에서 재혁(김명민) 동생이자 생계형 형사 재필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재혁은 형 재혁에게 주식 투자를 권유해 큰 실패를 안기며 교수에서 삼류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생활전선에 뛰어들게 한 장본인이다.
또 주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약혼자 연주(이하늬)에게까지 손을 벌리지만, 치사율 100% 변종 기생충 연가시에 감염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로 이중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연가시’는 인간의 뇌를 조종해 자살하게 만드는 살인 기생충으로 인해 벌어지는 재난 상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5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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