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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화장떡칠녀 “3년 넘게 화장 안 지우고 덧칠만…” 경악
동아닷컴
입력
2012-06-27 11:21
2012년 6월 2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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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화장떡칠녀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화성인’ 화장떡칠녀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이하 화성인)’에는 3년 넘게 화장을 지우지 않고 덧칠만 하는 화장떡칠녀 이정원 씨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화장떡칠녀 이씨는 MC들이 놀랄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후 그녀가 잘 씻지 않는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호감도는 급격히 떨어졌다.
화장떡칠녀 이씨는 “3년 동안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 화장을 1,000번 했는데 한 번도 안 지운 거다”며 ”(화장이) 두꺼워지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다음날 되면 흡수돼 사라지니까 괜찮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장떡칠녀 이씨의 일생생활은 더욱 충격적 이었다. 화장떡칠녀는 세수도 안하고 그대로 화장을 하더니 소주미스트를 만들어 얼굴에 뿌려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부과 원장이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화장떡칠녀의 피부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피부과 원장은 “3년간 화장을 지우지 않은 분은 처음이다. 땀구멍 곳곳에 피지와 노폐물이 가득 차 있다” 며 혀를 내둘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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