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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작사자 등록 오히려 손해?… ‘이게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4 22:34
2012년 6월 24일 22시 34분
입력
2012-06-24 22:25
2012년 6월 24일 2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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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이와 대준이. 사진=해당 방송 캡처
개그맨 정형돈이 작사가로 등록해 오히려 손해를 본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형돈은 23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윤도현의 머스트'에 프로젝트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정형돈, 데프콘)‘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정형돈은 "작사가라는 게 묘한 매력이 있더라. 작사가 등록을 하면 증을 주는데 왠지 좋더라"고 밝혔다.
이어 "'우정의 무대'가 빵 터지면 저작권료가 엄청날 거라는 데프콘의 말에 저작권 협회 등록비인 10만 원을 들고 협회로 직접 찾아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그런데 49000원의 저작권료가 들어왔다"며 "결국 51000원을 날린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형돈이와 대준이’는 '한심포차'와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를 불러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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