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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하늘만? 윤세아, 야구장에서 우윳빛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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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0:33
2012년 6월 23일 10시 33분
입력
2012-06-23 10:26
2012년 6월 2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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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사의 품격’의 배우 윤세라. 사진| MGB 엔터테인먼트
‘윤세아, 하의 실종 순백 각선미 화제’
배우 윤세아가 ‘하의 실종 순백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빼어난 미모와 발군의 실력을 겸비한 팜므파말 홍세라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윤세아의 스틸 사진이 23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세라가 자신의 골프 대회에 와준 ‘꽃신사 4인방’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들의 야구경기에 응원을 나선 모습.
윤세아는 보디라인이 강조된 줄무늬 상의와 핫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벤츠에 앉아 우윳빛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강렬한 섹시함을 풍겼다.
촬영 후 드라마 관계자는 “30도가 넘는 무더위 날씨 속 야외 촬영에도 윤세아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미리 응원 동작을 구상하고 연습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늘과 윤세아의 늘씬한 각선미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신사의 품격’은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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