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준, 과로로 응급실행 ‘수척해진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0 13:57
2012년 6월 20일 13시 57분
입력
2012-06-20 13:51
2012년 6월 20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준. 사진출처 | 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응급실행…영화 촬영 과로 탓’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승준이 최근 과로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알려졌다.
유승준은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촬영 때문에 며칠 쉬지 못해 탈이 났다. 지금 회복 중이다. 의사가 2~3일 쉬라고 하더라.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라며 병원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링거를 맞고 있는 유승준은 수염이 덥수룩하고 수척해진 모습이다.
그는 최근 영화 ‘용양호약’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이 때문에 당초 성룡과 함께 참석하기로 한 상해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일정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파라마운트, WB 인수전 가세… 트럼프 사위도 참전
마크롱 부인, 여성운동가 향해 “더러운 X년” 욕설 논란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