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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유인나 “현우 씨 담배 끊어요~” 남친 걱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15:49
2012년 6월 19일 15시 49분
입력
2012-06-19 14:22
2012년 6월 19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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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지현우(사진= tvN)
‘유인나 열애 인정, 벌써부터 남친 걱정’
배우 유인나가 지현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유인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KBS 2FM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지현우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인나는 “많이 궁금해하시는 얘기는 있다가 직접 하겠다”며 “처음부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얘기하려고 계획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좋아합니다. 그리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고맙게도 지현우 씨가 그런 믿음을 줬어요. 축하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지현우에게 “현우 씨, 혹시 이 방송 듣고 계신다면 담배는 끊어달라. 흡연은 해롭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어린 걱정을 드러내 듣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유인나 열애 인정에 깜짝 놀랐다. 너무 잘 어울린다”, “유인나 열애 인정에 내가 다 기쁘다”, “유인나 열애 인정했으니 예쁘게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현우는 지난 7일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팬미팅 행사에서 “유인나 씨를 사랑합니다”고 공개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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