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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성형 포기, 숙소에선 속옷만… 등 충격 고백 “솔직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6 10:13
2012년 6월 16일 10시 13분
입력
2012-06-15 09:31
2012년 6월 15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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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효린 성형 포기’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성형을 포기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3대 디바특집’에 출연한 효린은 성형상담을 받았다가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효린은 이날 방송에서 “데뷔전 성형수술을 생각하고 성형외과 세 군데나 다녔지만 결국 성형수술을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의사 선생님 말씀이 한 군데를 성형하면 열 군데를 고쳐야 한다고 하셔서 포기했다. 소속사에서도 성형수술을 반대한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성형을 하게 되면 다 하고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나와 소유는 숙소에 있을 땐 속옷만 입고 있는다”며 “둘이 있을 때는 거의 여탕 수준이다”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효린 성형 포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성형 꿈도 꾸지 마!”, “얼굴까지 예쁘면 반칙이다”, “씨스타 숙소생활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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