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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름다운 그대에게’ 합류…설리 라이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11:14
2012년 6월 14일 11시 14분
입력
2012-06-14 10:58
2012년 6월 14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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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 사진 | 라이온스미디어
‘하이킥3’에서 인기를 끌었던 ‘오렌지걸’ 김지원이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합류한다.
김지원은 8월 중순 방송 예정인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체조선수 설한나 역을 맡고, 발랄한 매력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설한나는 미모와 능력, 인기를 모두 갖춘 스포츠 스타다.
부잣집 딸로 부족함 없이 자란 탓에 못 말리는 천방지축 성격이지만 태준(민호) 앞에서는 온순한 숙녀로 변신한다.
앞서 캐스팅된 설리와는 민호를 사이에 두고 라이벌전을 벌인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김지원은 설한나의 이미지와 완벽히 부합한다”면서 “현재 체조 선수 역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체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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