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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통금 12시 어기면 ‘한가인 스킨십 금지’ 벌칙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6-12 14:01
2012년 6월 12일 14시 01분
입력
2012-06-12 11:18
2012년 6월 12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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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한가인. 스포츠동아DB
배우 연정훈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한가인과의 귀여운(?) 통금벌칙을 공개한다.
이날 연정훈은 통금시간에 대해 “아내 한가인과 정한 통금시간이 12시라 그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운을 뗀 후 “통금시간을 어긴 적이 몇 번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MC 탁재훈이 “통금시간을 어길 때는 벌칙이 있냐?”고 묻자 “아내 한가인이 통금을 어긴 벌칙으로 스킨십 제한을 둔다”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연정훈은 통금 벌칙에 대해 “한가인으로부터 스킨십 제한 받으면 내가 많이 애타는 편”이라며 “벌칙을 당하는 동안 아내에게 계속 스킨십을 시도(!)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정훈은 또한 “우리 부부는 평소 스킨십이 조금 과한 편이다.”라고 말한 후 “스킨십 제한을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하는 아내가 예뻐 보인다.”며 아내 한가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 외에도 연정훈의 달콤한 결혼 스토리는 오는 6월 13일 밤 11시에 채널A '쇼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보해양조에서 출시한 소주 '월(月)'의 광고 계약을 맺고, 소주모델로 활동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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