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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하차 이유, “음악 말하지 않고 만들고 부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8 18:58
2012년 6월 8일 18시 58분
입력
2012-06-08 17:21
2012년 6월 8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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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종신 트위터
‘윤종신 하차 이유’
가수 윤종신이 Mnet ‘슈퍼스타K4’ 심사위원을 그만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사실 음악을 ‘말’하는 걸 참 싫어했다. 그냥 듣고 느끼면 그게 단데. 트윗하고 나서 부쩍 음악을 말한다. 고치려고. 심사를 관둔 이유도 그게 큰데. 열심히 만들도 부르고. 이 새벽도 그러면서 지샙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윤종신은 가수 이승철과 함께 ‘슈퍼스타K’ 첫 시즌부터 시즌3까지 심사위원을 맡아 심사위원으로서 호평을 받아왔었다.
그러나 지난 3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퍼스타K4’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종신은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이 많다. 심사위원은 그만하기로 했다. 이젠 심사를 받아야 한다. 내가 하게 될 음악, 방송 모두 여러분이 날카롭게 심사해주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었다.
‘윤종신 하차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종신 하차 이유가 음악을 말하는 게 싫어서라고? 뭔가 멋있어 보이네”, “진짜 하차 이유가 음악을 말하는 게 싫어서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현재 SBS ‘고쇼’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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