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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트 정현우, ‘혜화동소년’으로 모던록 음반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6 12:16
2012년 6월 6일 12시 16분
입력
2012-06-06 12:08
2012년 6월 6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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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프레디하우스 등 하드코어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정현우가 ‘혜화동소년’이라는 이름으로 모던 록 음반을 최근 발표했다. 3년의 준비끝에 발표한 앨범은 ‘사랑해 더 사랑해’이며, 연주곡을 포함해 5곡이 수록된 EP앨범이다.
홍익대 인근 클럽가에서 활동하는 ‘홍대 인디계’에서 묵직하고 강렬한 음악활동을 해오다 감성적인 모던록 장르로 변신해 인디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1세대 모던록 그룹인 델리스파이스, 언니네이발관, 넬 등을 동경하며 모던록 그룹을 희망했던 혜화동소년은 오랜 준비 끝에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고 한다.
그룹 이름부터 독특한 혜화동소년은 스스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해내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EP앨범의 타이틀곡은 2번 트랙 ‘사랑해 더 사랑할게’이다. 사랑이나 개인의 성장에 대한 성장통을 그리고 있으며, 특히 미성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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