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첫방송 장희진, 시크한 미모의 여의사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5 14:33
2012년 6월 5일 14시 33분
입력
2012-06-05 14:30
2012년 6월 5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빅 첫방송, 미모의 여의사는 누구?”
배우 장희진이 도도한 외과의사로 완벽 변신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에서 장희진은 윤재(공유)의 옛 연인 이세영 역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세영은 윤재와 결혼을 앞둔 길다란(이민정)과 우연히 만나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윤재와 다란이 함께 찍은 사진을 구겨서 휴지통에 버리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빅 첫방송에서 장희진 너무 예뻤다”, “빅 첫방송에서 장희진 시크하면서도 매력적”, “빅 첫방송 보니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은 ‘홍자매’로 불리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집필을 맡아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