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폭풍성장’ 화제… “키 40cm 커서 지금은 1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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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일 2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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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해당 방송 캡처
‘왕석현 폭풍성장, 어떤 모습?’

아역배우 왕석현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MBC 일일드라마 ‘그대 없이 못살아’에서 ‘한자 신동’ 기찬 역을 맡은 왕석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왕석현은 “여섯 살때는 키가 96cm 정도였는데 지금은 130cm 정도 된다”며 자신의 ‘폭풍성장’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08년 출연한 영화 ‘과속스캔들’때보다 의젓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왕석현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왕석현 폭풍성장 진짜 대박이다”, “왕석현 폭풍성장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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