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윤아 노안굴욕, 알고보니 임수정 동생에 김태희 동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1 15:30
2012년 6월 1일 15시 30분
입력
2012-06-01 09:36
2012년 6월 1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오윤아의 ‘노안굴욕’이 화제다.
오윤아가 역할 때문에 사람들이 나이를 오해한다고 억울해 한 것.
오윤아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올드미스다이어리’에 출연했던 캐릭터 때문에 나보다 나이 많은 동료들도 처음에 ‘언니’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수정·김태희 등 또래 여배우들이 어린 역할을 많이 해 사람들이 나보다 어리다고 생각한다”며 억울해 했다. 실제로 1980년 생인 오윤아는 김태희와 동갑이고 임수정보다 한 살 어리다.
옆에서 듣던 박미선은 “미혼이냐 기혼이냐의 차이지 노안은 아니다. 몸매는 걸그룹 못지 않다”며 오윤아를 위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윤아가 임수정보다 어리다니 놀랍다’, ‘임수정이 너무 동안인듯’, ‘오윤아 몸매도 좋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이창용 만난 김민석 “환율·물가 안정 위해 한은과 공조 중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