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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성인 비키니녀-태아녀 쇼핑몰 홍보 논란?
동아닷컴
입력
2012-05-30 17:20
2012년 5월 30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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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비키니녀와 태아녀
tvN ‘화성인 바이러스’가 쇼핑몰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화성인’에는 1년 365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비키니만 고집하는 ‘비키니녀’ 정지은씨와 어머니가 음식까지 씹어서 먹이는 ‘태아녀’ 이새미씨가 출연했다.
그러나 ‘비키니녀’ 정 씨와 ‘태아녀’이 씨가 쇼핑몰을 운영중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홍보 논란이 불거졌다.
‘비키니녀’ 정 씨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N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태아녀’ 이 씨 역시 M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비키니녀와 태아녀가 운영 중인 쇼핑몰 사진을 게재하며 “홍보 수단으로 방송에 나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화성인’인 건 분명해 보인다”,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 것 아니냐”며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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