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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림, 100억 완판녀 등극 ‘1시간 동안 팔아치운 양 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7:53
2012년 5월 24일 17시 53분
입력
2012-05-24 17:29
2012년 5월 24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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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림 전 아나운서가 쇼핑호스트로 완판녀 대열에 올랐다.
박나림은 지난달 7일부터 매주 토요일 홈쇼핑 채널 GS숍(SHOP)에서 ‘똑소리 살림법’ 코너의 쇼핑호스트로 활약중이다. 박나림은 첫방송에서 휴롬 천연 원액기와 포트메리온 10인조 세트를 완판시키며 2시간 만에 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 번째 방송에서도 ‘벨기에 라텍스코 라텍스’와 ‘LG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18억5000만원어치나 팔아치우는 등 단 7회 방송에 누적 매출 104억원을 기록했다.
세탁세제 ‘퍼실’은 1시간 동안 무려 1만 세트 이상 판매하기도 했다. 1분마다 160세트 이상을 판매한 셈이다.
박나림만의 완판 비결에 대해 GS샵 관계자는 “주부들을 향한 박나림 아나운서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솔직한 멘트가 강점”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GS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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