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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성형고통 토로, “성형 다시는 안 해…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5:23
2012년 5월 24일 15시 23분
입력
2012-05-24 15:19
2012년 5월 24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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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강유미 성형고통 토로, 왜?’
개그우먼 강유미가 성형에 따른 고통을 호소했다.
강유미는 지난 2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성형수술에 관한 질문에 “미녀 개그맨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성형을 다시 할 생각은 없다. 너무 힘들었다”며 양악수술의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강유미는 “그래도 남성잡지 화보와 웨딩화보를 찍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로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유미 성형고통 있을 줄 알았다”, “강유미 성형고통 토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최근 안영미와 함께 남성지 ‘맥심’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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