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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3호 돌발 행동 “더 이상 못하겠다” 눈물
동아닷컴
입력
2012-05-17 09:58
2012년 5월 1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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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여자 3호 돌발 행동 화제. 사진=짝 방송화면 캡쳐
‘짝’ 여자 3호의 돌발 행동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27기 여자 3호는 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깃발 찾기에서 갑자기 유니폼을 벗으며 “더 이상 못 하겠다”며 돌발행동을 해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여자 3호는 “꼭 해야 한다면 하겠지만 하기 싫다”며 눈물을 보였다. 여자 3호의 돌발행동에 그녀에게 호감을 보였던 남자 5호는 “조금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감정이 중요하면 다른 사람도 중요하다”며 그녀를 달랬다.
이날 여자 3호는 애정촌에서 친해진 여자5호가 자신과 똑같이 남자 5호를 선택하자 속이 상한 것. 결국 여자 3호는 신경전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어 여자 5호는 여자 3호의 돌발 행동에 대해 위로를 해주면서도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알지만, 제 기분도 있는 것 아니냐”며 내심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남자 5호는 여자 3호에게 지속적인 호감을 보였지만 그녀의 돌발 행동에 마음이 식었다. 결국 남자 5호는 최종선택에서 여자5호와 ‘짝’이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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